남이섬 그리고 탱고축제
그냥 이야기/사진일기(Photo Diary)탱고를 배운지 이제 4개월 동호회를 떠나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탱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부담스러워
구경만 하다가 솔로땅고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나도 모르게 용기가 났다.
직접 연주하는 음악에 맞춰 어설프지만 즐겁게 또 신나게 땅고를 췄다.
부담스러웠던 기분은 사라지고 음악연주가 끝났을 때는 아쉬움이...
남이섬에서의 1박2일 내년에 또 축제가 있기를 바라본다.
비가와서 실내로 자리를 옮겨 솔로땅고 오르케스트라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이 음악에 맞추어 땅고를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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