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향한 차가운 시선, 금연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타 정보- 보건복지부, 2017년 3차 금연홍보영상 공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31일(일)부터 금년도 세 번째 금연광고를 전국적으로 송출한다.
* (1차 광고) 40년간의 흡연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진단받은 실제 흡연피해자가 출연해 담배의 폐해를 알린 증언형 광고
* (2차 광고)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물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흡연은 그 유해물질을 마시는 것과 같다는 은유형 광고
□ 이번 광고는 담배를 마주한 일반인의 반응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담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후 그 무표정한 시선이 향한 곳은 바로 담배였다는 결말과 함께 담배 “지금 끊어버리십시오” 라는 강한 멘트를 남긴다.
□ 이번 광고는 공중파 3사를 비롯한 TV 방송 뿐 아니라 라디오, 온라인, 극장,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시 송출․게시해 광고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 라디오 광고는 담배를 피해가는 일반인의 모습을 독백형식으로 들려준 후 “금연이 따뜻한 시선을 만든다”는 메시지로 마무리가 된다.
□ 보건복지부 임숙영 건강증진과장은 “주위의 차가운 시선을 따뜻한 시선을 바꾸어 놓는 방법은 금연이며, 새해에는 본인의 건강 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 이웃, 동료들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금연을 실천하시기를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31일(일)부터 금년도 세 번째 금연광고를 전국적으로 송출한다.
* (1차 광고) 40년간의 흡연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진단받은 실제 흡연피해자가 출연해 담배의 폐해를 알린 증언형 광고
* (2차 광고)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 등 각종 유해물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흡연은 그 유해물질을 마시는 것과 같다는 은유형 광고
□ 이번 광고는 담배를 마주한 일반인의 반응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담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길거리, 엘리베이터, 버스 등의 장소에서 일반인이 특정방향을 향해 시선을 돌리면, 얼굴표정이 면으로 쪼개져 차갑게 느껴지는 무표정한 마스크로 변화하는 모습을 3D로 표현하고
○ 이후 그 무표정한 시선이 향한 곳은 바로 담배였다는 결말과 함께 담배 “지금 끊어버리십시오” 라는 강한 멘트를 남긴다.
□ 올해 1차․2차 광고가 담배는 흡연자 개인의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폐해를 끼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 3차 광고는 나아가 금연은 우리사회 문화로서 정착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이번 광고는 공중파 3사를 비롯한 TV 방송 뿐 아니라 라디오, 온라인, 극장,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시 송출․게시해 광고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 라디오 광고는 담배를 피해가는 일반인의 모습을 독백형식으로 들려준 후 “금연이 따뜻한 시선을 만든다”는 메시지로 마무리가 된다.
○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에는 담배를 접하면 무표정한 마스크로 변화하는 일반인의 표정을 렌티큘러* 기법으로 제작한 포스터가 게시될 예정이다.
* 렌티큘러(Lenticular) : 포스터를 좌우에서 봤을 때 각각 다른 이미지가 보이도록 제작하는 기법
□ 보건복지부 임숙영 건강증진과장은 “주위의 차가운 시선을 따뜻한 시선을 바꾸어 놓는 방법은 금연이며, 새해에는 본인의 건강 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 이웃, 동료들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금연을 실천하시기를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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